또 다른 나를 만나는 행성

가덕도 글리제☕ “Gliese”

또 다른 나를 만나는 행성, 부산에 있는 섬 중에 가장 큰 섬인 가덕도에 새로 신상 카페가 오픈 했다는 소식에 냉큼 달려갔다 요즘 여기 주변으로 카페들이 점차 생기고 있다 아무래도 오션뷰를 즐길수 있어서 그런듯? 차타고 오다보니 낚시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던데..

카페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베이커리류에 빵순이는 설레임 전면 통유리로 낮에는 햇살맛집에 1층부터 4층까지 가덕도 뷰를 한눈에 볼수 있는 뷰맛집이다 여기서 일몰보면 정말 이뿔듯,

아쉽게도 시간이 촉박해서 일몰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다음엔 일몰멍하면 좋을듯하다

- 부산 강서구가덕해안로 592 - 10:30-21:00 - 아메리카노 5500원 아인슈페너 7000원 소금크림 아메리카노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