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해서 회동저수지를 산책

금정구 카페오륜☕️ “Cafe oryun”

조용하면서 한적한, 오륜대 회동저수지 근처 오리고기 맛집들이 많아서 식사하고 들리기 좋은 카페이다 주택이였던 곳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개조

자연이랑 어울림을 느낄수 있는 조용한 동네에 있는 작은 카페이다 카페 내부는 사장님의 취향과 손길로 가득했고 사장님의 친절함에 편하게 즐기고 올수 있었던 곳이다 맛있는 음식먹고 맑은 공기 마시고 새소리 풀냄새 맡으면서 조용하게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딱인곳

자연을 벗삼아 힐링하다올수 있다 다음에는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해서 회동저수지를 산책하며 커피를 즐겨도 좋을듯 하다

- 부산 금정구 오륜대로 145-66 - 11:00-19:00 - 아메리카노 4500원